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6개 세 글자:28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88개 여섯 글자 이상:132개 모든 글자:908개

  • : (1)어떤 일의 한 단락이 끝나고 다음 단락이 시작될 동안. (2)연극에서, 한 막이 끝났을 때부터 다음 막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 (3)‘선실’의 방언
  • : (1)더할 수 없이 셈.
  • : (1)‘마개’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 (1)‘벽공’의 전 용어. (2)일정한 기간 동안 상연하는 연극이나 뮤지컬 따위의 마지막 공연.
  • : (1)더 이상 이를 수 없음.
  • : (1)상대편의 타격을 직접 막는 일. (2)집단 경기에서, 같이 출전한 자기편 선수를 상대편의 공격으로부터 막아 주고 보살펴 주며 뒷받침해 주는 일. (3)‘블로킹’의 북한어.
  • : (1)막 모양.
  • : (1)‘끝’의 방언
  • : (1)일정한 지역이나 지대의 맨 끝. (2)‘마지막’의 방언
  • : (1)‘막내’의 방언
  • : (1)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 : (1)꼭지눈이나 곁눈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나는 눈. 식물체에 상처가 나거나 어떤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
  • : (1)‘사랑니’의 방언 (2)‘막내’의 방언
  • : (1)길, 통로 따위가 통하지 못하게 하다. (2)트여 있는 곳을 가리게 둘러싸다. (3)강물, 추위, 햇빛 따위가 어떤 대상에 미치지 못하게 하다. (4)어떤 일이나 행동을 못 하게 하다. (5)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 (6)베풀어 주려는 뜻을 물리치다. (7)외부의 공격이나 침입 따위에 버티어 지키다. (8)돈을 갚거나 결제하다. (9)끝을 맺다. (10)어떤 공간을 나누기 위하여 사이를 가리다. (11)병 따위의 입구를 통하지 못하게 하다. (12)‘먹다’의 방언 (13)따지거나 대조하다.
  • : (1)해산할 달.
  • : (1)‘막말’의 방언
  • : (1)‘막바지’의 방언
  • : (1)‘막대기’의 준말. (2)마지막에 피우는 담배. (3)‘막대하다’의 어근. (4)‘달궁이’의 방언 (5)‘막둥이’의 방언 (6)‘지팡이’의 방언 (7)일정한 단면적을 가진 직선의 물체.
  • : (1)쓸모없이 아무렇게나 생긴 돌. (2)바둑에서, 버릴 셈 치고 작전상 놓은 돌.
  • : (1)윷놀이에서, 넷째로 쓴 말.
  • : (1)‘막내’의 방언 (2)쳐 놓은 막의 뒤쪽. (3)음흉한 속마음을 감추기 위하여 겉으로 내세운 것의 뒷면. (4)‘막둥이’의 방언
  • : (1)‘막둥이’의 방언
  • : (1)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2)‘막내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로도 적는다.
  • : (1)‘개떡’의 방언
  • : (1)‘막론하다’의 어근.
  • : (1)중요한 계획의 입안이나 시행 따위의 일을 보좌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막막하다’의 어근. (2)‘막막하다’의 어근.
  •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2)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 (1)‘허튼모’의 북한어.
  • : (1)‘마쿠모’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제철의 맨 나중에 나는 것. (2)‘열두물’의 방언
  • : (1)텔레비전 프로그램 따위의 마지막 회를 방송함. 또는 그런 방송.
  • : (1)그날의 마지막으로 떠나는 배.
  • : (1)여러 벌 중에서 마지막 벌. (2)마구 입는 옷이나 막 신는 신 따위.
  • : (1)‘꼴찌’의 방언
  • : (1)거칠고 성기게 짠 베.
  • : (1)둑이나 수문(水門)의 정면에 있는 벽. 곧 물이 닿는 부분의 벽을 이른다. (2)막질(膜質)로 된 칸막이.
  • : (1)‘귀머거리’의 방언
  • : (1)장치막을 팽팽하게 펴기 위해 아랫단에 끼워 넣는 쇠 파이프.
  • : (1)‘모스크바’의 음역어. (2)변방에서 지휘관이 머물면서 군사를 지휘하던 군막(軍幕). (3)1192년에서 1868년까지 일본을 통치한 쇼군의 정부.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가 되고 쇼군이 실질적인 통치권을 가졌다. 1192년에 미나모토 요리토모(源賴朝)가 가마쿠라(鎌倉)에 최초의 막부를 설치하였다.
  • : (1)사막의 북쪽이라는 뜻으로, 고비 사막 이북인 현재의 외몽골 지방을 이르는 말.
  • : (1)마구 쓰는 붓.
  • : (1)‘아닌 게 아니라’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 (1)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막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막새’이다. (2)판자나 천막 따위로 임시로 간단하게 지은 집. (3)군인들이 주둔할 수 있도록 만든 건물 또는 가건물. (4)예전에, 특수한 해안 지역의 경비를 맡아보던 대대 병력의 해군 부대.
  • : (1)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2)품질 따위가 가장 좋음. 또는 그런 물건. (3)막과 같은 모양.
  • : (1)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3)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 : (1)면막을 내렸을 때 막의 끝이 무대 바닥에 닿는 선. 공연 시 배우에게 주어지는 공간 중 가장 앞쪽의 선이며 장치의 위치, 커튼콜 따위와 관계가 있다.
  • : (1)말을 그만둠. (2)하던 일을 그만둠.
  • : (1)막으로 된 성질. 또는 그런 물질.
  • : (1)광산의 갱이나 수공업장인 막을 단위로 하여 부과한 세금.
  • : (1)막을 친 곳이라는 뜻으로, 전쟁 중에 장수가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 (1)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2)마지막으로 쓰는 손. 또는 마지막의 일손.
  • : (1)단단하게 뭉쳐 놓은 솜. 일반 솜처럼 부드럽지 않은 하급의 솜이다.
  • : (1)‘맞수’의 방언
  • : (1)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 (1)음식을 먹을 때에, 마지막으로 드는 숟갈.
  • : (1)‘만큼’의 방언 (2)개미, 벌 따위 곤충의 얇은 막성(膜性) 날개.
  • : (1)가리지 아니하고 막 신는 신
  • : (1)더할 나위 없이 심함. (2)중기관총의 하나.
  • : (1)팽압에 대응하여 세포벽이 갖게 되는 힘. 팽압에 의해 세포막이 늘어나면 세포막의 탄력성에 의해서 다시 안으로 수축하려는 압력이 생기는데, 이 압력을 이른다.
  • : (1)중국 춘추 시대에 간장이 만든 명검의 이름. 간장이 검을 주조할 때 잘되지 않자 그의 아내 막야가 용광로에 몸을 던져 두 개의 검을 완성하게 되었는데, 그 두 검의 이름을 각각 간장과 막야라고 하였다.
  • : (1)‘막엄하다’의 어근.
  • : (1)‘막역하다’의 어근.
  • : (1)‘막연하다’의 어근.
  • : (1)막을 둘러친 진영.
  • : (1)막집으로 된 옥.
  • : (1)가리지 아니하고 막 입는 옷.
  • : (1)‘막원하다’의 어근.
  • : (1)윷놀이에서, 윷짝을 던지는 방법의 하나. 윷짝 네 개가 한꺼번에 떨어지게 던진다.
  • : (1)문짝의 아래나 위에 건너지른 뼈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마개’의 방언 (3)‘막동’의 방언
  • : (1)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하는 노동. (2)중요하지 아니한 허드렛일.
  • : (1)일이 다 그른 마지막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덩어리 약을 갈아 가루로 만드는 데 쓰는, 유리나 사기로 만든 작은 방망이.
  • : (1)마지막 잔.
  • : (1)누에의 마지막 잠.
  • : (1)선자 서까래의 마지막 서까래. (2)갱도의 막다른 곳. (3)갱도의 막다른 곳에서 광물을 캐는 일. (4)일의 마지막. ⇒규범 표기는 ‘끝장’이다. (5)허드레로 먹기 위하여 간단하게 담근 된장. 메주에 볶은 콩가루, 소금, 고춧가루 따위를 넣고 띄워 만든다. (6)‘쌈장’의 방언 (8)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으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태.
  • : (1)‘꼴찌’의 방언
  • : (1)먼 곳에서 활동하는 뇌우의 번갯불을 받아서 구름 전체가 밝아지는 현상. 번갯불은 구름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빛의 반사만 보인다.
  • : (1)고분자 화합물의 막으로 쌌거나 막 모양으로 만든 약제. 먹거나 피부에 바르기도 하고, 질ㆍ자궁ㆍ눈 따위에 넣기도 하는데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안정성이 좋다.
  • : (1)칠조 중 일곱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청태주를 으뜸음으로 한다.
  • : (1)‘마지막’의 방언
  • : (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막힐부에 속해 있었다.
  • : (1)‘마지막’의 방언
  • : (1)끌막, 사선막, 두루마리막 따위를 조작하는 당김 줄.
  • : (1)‘막중하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사막처럼 거칠고 메마른 땅. (2)‘막동’의 방언 (3)‘찌꺼기’의 방언 (4)‘비지’의 방언
  • : (1)임시로 간단하게 막처럼 꾸민 집.
  • : (1)‘마지막’의 방언
  • : (1)그날 마지막으로 오거나 가는 차. (2)의식이나 거둥 때에 임시로 장막을 쳐서, 왕이나 고관들이 잠깐 머무르게 하던 곳.
  • : (1)마지막 참.
  • : (1)몸을 함부로 파는 여자. (2)‘막장’의 방언
  • : (1)장구 따위의 타악기에서, 소리를 끊기 위하여 채를 서로 치는 일. 또는 그런 주법. (2)‘꼴찌’의 방언
  • : (1)비장(裨將)과 책방(冊房)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막을 친 곳. 또는 막을 치고 거처하는 곳.
  • : (1)세포질에 의해 다른 것과 결합하는 세포벽의 셀룰로오스 단위.
  • : (1)질이 낮은 살담배.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
막으로 끝나는 단어는 1,6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막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